이 소리에 모여! 1화 간단리뷰

이 소리에 모여! 1화 간단리뷰입니다.

 

또 누명이 씌워져서 세상과 단절할듯한 눈

쿠도를 변호하는 타케조

할아버지는 신뢰에 우는 쿠도

 

소쿄쿠부의 유일한 부원인 부장 타케조 그러나 선배들의 졸업과 동시에 폐부의 위기가 닥쳐오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불량학생들의 아지트가 되어버린 소쿄쿠부 이때 등장하는 제2의 부원이 될 쿠도 

사연이 많은 쿠도는 어째서인지 소쿄쿠부에 들어올려하고 자연스럽게 불량학생들과 쿠도의 대립하게

되지만 불량학생들은 쿠도를 무서워해서 도망을 친다.

그런 불량학생들은 쿠도를 아니꼽게 생각해 쿠도를 퇴학시킬려고 전에 있었던 사건을 비슷하게 재연한다.

여기서 문제아 이미지가 있는 쿠도는 아무 증거없이 누명을 씌워진다. 그러나 타케조가 이 사건의 범인이 

쿠도가 아니라고 오해를 푼다. 그렇게 범인은 잡히고 소쿄쿠부를 지켜낸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일본은 우리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들을 애니화 시켜서 흥미를 유발하게 만드는게 아주 좋은거 같다.

이 소리에 모여!의 애니는 소쿄쿠라는 악기를 다루는 애니이다.

다소 우리에겐 생소할수 있지만 이애니를 통해 소쿄쿠를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그런 재미가 있을거다.

1화에서는 소쿄쿠에 대해 1도 나온건 없지만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푸는 1화였던거 같다.

앞으로 어떻게 소쿄쿠부를 이끌어나갈지 기대되는 작품이였다.

 

이런 애니는 연애쪽은 비중이 거의 없기때문에 그런쪽을 원하신다면 다른애니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