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y gone 1화 간단 리뷰

2019. 5. 5. 23:03아무거나/애니

Fairy gone 1화 간단리뷰입니다.

 

요정과 마리아 노엘이 융합(?)하는 장면
정부의 개가 되어버린 마리아 노엘

 

주인공 마리아 노엘은 어릴때 전쟁으로인해 마을에서 도망치게된다.

같이 도망친 베로니카 손은 어딘가 떠나버리고 마리아 노엘은 베로니카 손은 찾아 다니면서 마피아에

들어가게되고 옥션의 경비원으로 일을 한다,

그런데 옥션에서 사건이 터지고 그 사건의 주범이 베로니카 손

마리아 노엘은 베로니카 손을 불러보지만 베로니카 손은 예전과 달라졌다며 마리아 노엘을 외면한다. 

베로니카 손과 프리 언더바는 요정의 힘으로 싸우는 도중 옥션의 상품인 요정이 담긴 병이 깨지면서

요정이 나오게된다. 마리아 노엘은 그 요정을 지키려고 손을 뻣는데 요정이 마리아 노엘에 흡수(?)당한다.

곧 마리아 노엘도 요정을 불러 싸움을 말리고 베로니카 손은 도망을 치고 프리 언더바는 마리아 노엘에게

권유를 한다. 붙잡힐 것인지 아님 정부의 개가 될 것인지 선택하라고

마리아 노엘은 그렇게 정부의 개가 되어버리고 만다.

 

요정병이 3D라서 약간의 거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작화가 마음에 든다.

그리고 전투씬이 음....그닥인것도 있고 요정병을 소환할때 뭔가 임팩트 부족으로 아쉽다.

스토리도 나쁘지않고 앞으로 마리아의 성장과정과 요정병들의 다양한 용도(?)와 검은 요정 등이

기대되는 작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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