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주식 - 삼부토건, 세림B&G, 휴마시스, 실리콘투, 노을

오늘 개같이 물렸다 ㅅ1ㅍ

사자마자 떨어져서 손절도 안하고 지켜만보다가 그대로 계속 빠지길래 그냥 보기만하니깐

아주 그냥 나락으로 갈려고 작정했다

우선 건설주들이 올라가서 들어갈때가 하필 최고점이여서 최악이다

그래도 긍정적이게 보면 448일선을 닿이고 내려와서 내일은 448일선을 갭으로 뚫는다면 개떡상이고

아니면 448일선에 안착한다면 나쁘지 않은 차트다

문제는 448일선을 넘느냐 마느냐인데 제발 넘어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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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눈에 밟히는 종목이다

거기다 오늘 기중선에 닿이면서 내일 오늘같은 차트가 나온다면

떡상각이다

그리고 우상향 차트가 형성되서 물려도 흐름만 안깨지면 계속 오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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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은 작게 보면 잘안보이지만 크게보면 보이는 쌍바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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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448일선에 닿일대 살까말까해서 안샀다가 다시 내려가길래 '안사길 잘했다' 했는데

이런 ㅅ1ㅍ 말이 됨? 무상증자로 30%갭으로 오른다고? 말이 됨?

진짜 운도 없지 하필 이거 말고 '삼부토건'을 사가지고 시부레 진짜 아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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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가에서 버티고 있어 가지고 왔는데

상장된지 얼마 안됐고 거래량도 이제 막 터지기 시작해서 상당히 좋아 보인다 가능하면

이걸 사는걸로 해야겠다

 

아 생각할수록 열받네 누구는 '삼부토건' 사자마자 개같이 떨어지고

누구는 무상증자로 30%갭으로 개떡상하고 

단타말고 중장기로 가야하나?

단타를 하면서 내가 너무 못버티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무념무상 같이 몇개만 찾고 버틸까?

하 진짜 주식 개같이 어렵네